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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디엠티, 미투온 등 재점화 …SK네크웍스우, 마이크로컨텍솔 등도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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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디엠티, 미투온 등 재점화 …SK네크웍스우, 마이크로컨텍솔 등도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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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SK네크웍스우, 마이크로컨텍솔, 디엠티, 미투온 등이 20% 이상 넘게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SK네트웍스우는 14일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21.67% 상승한 8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 이상 오른 종목은 코스닥시장이 더 많다.

코스닥시장에서 마이크로컨텍솔이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24.14% 상승한 6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디엠티는 전거래일 대비 23.22% 상승한 6580원에, 미투온은 전날보다 25.00% 오른 1만150원을 기록중이다.

이 가운데 디엠티는 지난 9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이희기씨가 보유중인 보통주 332만4450주(지분 29.55%)를 금성투자조합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해 최대주주가 금성투자조합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변경 예정일자는 2018년 11월 26일이다.

미투온의 경우 지난달 30일 VR 엔터테인먼트 게임전문 개발사인 '오아시스VR'(대표이사 신준우)의 지분 30%를 취득했으며, 관계사로 편입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지분취득을 통해 ‘VR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진출할 계획이다. .

한편 상한가의 경우 같은 시간을 기준으로 코스닥시장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유지인트는 14일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29.81% 상승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특히 유지인트는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효과가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지인트는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을 이날(14일) 실시했다. 기준가는 426원이다.

권리락 실시일에는 구주주와 새주주 간 형평을 맞추기 위해 일정기준에 따라 주가가 하향 조정되면서 기업가치는 변함없는데, 가격이 낮아 보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 유지인트는 권리락 전일인 13일 종가는 1280원이었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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