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늘의이슈
지난 15일 증시는 미국 금리인상으로 출렁거렸다. 1년 만에 기준 금리 인상에 나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결정은 예견됐던 악재로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크지 않았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급락 출발했지만 0.22포인트 하락한 2036.65포인트에 장을 마감하며 선방했다.
일반 투자자들은 미국의 금리인상보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트럼프 자문팀에 합류한 것에 더 주목했다.
미국 금리인상에 대한 전문가들의 분석은 당장 올해보다 내년 봄 이후가 본격 심험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초저금에 따른 돈 잔치가 끝난 것은 맞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연말까지는 배당수익을 챙기기 위한 자금이 유입되며 랠리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열어두고 있다.
원·달러 환율상승이 우리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지만 1지난 5일 시장의 움직임만 놓고 보면 너무 위축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시장에 영향을 줄 만한 뉴스
미국의 포털야후에서 이용자 10억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피해가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사고로 미국에서는 사이버보안 상장지수 펀드가 상승했다는 소식이다.
우리나라 보안 관련 테마주로는 안랩, 이스트소프트, 이글루시큐리티 등이 있다.
◆뉴욕·유럽 증시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71포인트 상승한 19,852.24에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75포인트 높은 2,262.0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18포인트 오른 5,456.85에 장을 마감.
-은행주 크게 오르며 상승
미국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BNP파리바, 도이치방크, 코메르츠방크, 바클레이즈 등 은행주가 크게 오르면서 상승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72% 오른 6,999.01을 기록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08% 오른 11,366.40으로 장 마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전날 종가보다 1.05% 오른 4,819.23을 기록.
이태준 기자 tj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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