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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이재명 테마주 다시 날갯짓, 정다운 상한가 '우뚝'…덱스터·대성창투·와이비엠넷 등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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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이재명 테마주 다시 날갯짓, 정다운 상한가 '우뚝'…덱스터·대성창투·와이비엠넷 등 20% 이상 급등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덱스터, 대성창투, 와이비엠넷 등이 20% 이상 오르며 상한가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덱스터는 21일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20.48% 상승한 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대성창투는 전거래일 대비 26.48% 상승한 4155원에, 와이비엠넷은 전날보다 26.35% 오른 8680원에 매매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20% 이상 오른 종목이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덱스터는 전일 중국 최대 애니메이션 완구회사인 알파그룹 자회사인 알파픽쳐스로부터 영화 '신과 함께' 관련 1500만위안(한화 약 26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도 발생했다.

상한가도 같은 시간을 기준으로 코스닥시장에서만 출현하고 있다.

이트론 549원 29.79%, 정다운 4000원 29.87%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이트론은 이날 국내 통신사 3사에 LTE 기지국 장비•솔루션 공급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와 유무선 통신 엑세스전제품에 대한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다운의 경우 김선철 정다운 대표이사가 이재명 성남 시장과 중앙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이재명 정치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다.

오리고기 및 오리털 생산가공업이 주요 사업으로 최근 조류독감발생이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예상에서 벗어나고 있다. 최근 이재명 성남시장의 호감도상승에 따른 투자심리개선이 주가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18일 한국리서치의 대선주자 호감도 조사결과 이재명 시장은 31.4%로 문재인 전 대표가 30.6%,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29.2%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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