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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반기문 테마주 다시 불붙나? 동양물산 '후끈'…메이슨캐피탈·이트론·DSC인베스트먼트 등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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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반기문 테마주 다시 불붙나? 동양물산 '후끈'…메이슨캐피탈·이트론·DSC인베스트먼트 등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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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동양물산, 메이슨캐피탈, 이트론, DSC인베스트먼트 등이 20% 넘게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물산은 22일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23.48% 상승한 3655원에 거래되고 있다.

20% 이상 오른 종목은 코스닥시장이 훨씬 많다.

코스닥시장에서 메이슨캐피탈은 22일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 대비 21.93% 오른 606원을 기록중이다.
같은 시간 현재 이트론은 전날보다 25.14% 오른 687원에, DSC인베스트먼트는 전거래일 대비 29.34% 상승한 4320원에 매매중이다.

동양물산의 경우 운정 재단(김종필 기념)에 동양물산 회장이 이사로 역임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반기문 정치테마주로 형성되고 있다.

김종필 전총리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대선출마시 당선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기대감도 투자심리에 반영되는 모습이다.

한편 22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의 12월 3주차 주중집계에 따르면, 여야 차기주자 지지율은 반기문 23.1%(▲2.6%p)로 문재인 22.2%(▼1.5%p), 이재명 11.9%(▼3.0%p), 안철수 8.6%(▲0.3%p)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메이슨캐피탈은 지난 16일 공시를 통해 231억 7900만 원 규모의 개인채무재조정채권을 매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목적은 투자 활성화를 통한 수익 제고다. 매입채권 종류는 개인회생채권 및 신용회복채권이며, 회수예상기간은 매입일로부터 약 48개월에 달한다.
이트론은 지난 21일 국내 통신사 3사에 LTE 기지국 장비•솔루션 공급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와 유무선 통신 엑세스전제품에 대한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SC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1일 580억원 규모로 DSC유망서비스산업펀드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투자산업은 보건의료, 관광, 콘텐츠, 교육, 물류, 소프트웨어 등 유망서비스업종이며, 조합존속기간은 8년이다.

또한 DSC Follow-on 성장사다리펀드도 조성한다. 규모는 420억원이다.

한편 같은 시간 기준으로 상한가도 코스닥시장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티에스인베스트먼트 3090원 29.83%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티에스인베스트먼트의 경우 IT, 바이오 등 투자에 대한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티에스인베스트먼트은 최근 내년 IT, 바이오, 의료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약 500억원 이상의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티에스인베스트먼트는 지난 15일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했으며, 공모가는 1300원이다.

최성해 기자 bada@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