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거래소(이사장 정찬우)는 23일 정보•인덱스사업 확대, 스타트업기업 지원 강화, 투자자보호 및 지배구조 개편 등 핵심과제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16일 집행간부 축소(△33%)에 이어 유사기능 수행 조직을 통폐합하여 조직을 슬림화(-2부 +4실 -15팀, △8%)됐다.
조직개편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정보•인덱스사업 확대다. 맥킨지 컨설팅 결과를 반영하여 시장정보 및 인덱스사업 확대를 위해 기존 정보사업부에서 인덱스사업을 분리하여 별도의 인덱스사업부를 신설키로 했다.
투자자 보호 조직도 신설된다. 불공정거래 예방 및 분쟁조정 등 투자자 보호업무를 전담하는 투자자보호부를 설치할 방침이다.
또 지배구조 개편조직 상설화되는데, 거래소 구조개편 관련 임시조직으로 운영되던 “경쟁력강화TF"를 상설 조직인 전략기획부내 전담팀으로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인력개발 기능을 강화하고, 자산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인사총무부를 인사부와 총무부로 분리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조직개편은 정기 인사일정에 맞추어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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