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코스닥, 하락 하루만에 소폭 반등

글로벌이코노믹

코스닥, 하락 하루만에 소폭 반등

[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코스닥이 하락 하루만에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13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1.81포인트(0.29%) 오른 634.68로 마감했다.

개인이 392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0억원, 192억원 순매도했다.업종별로 인터넷, 방송서비스가 2%대 상승했고 운송, 통신방송, 음식료담배가 1%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섬유의류가 1% 하락했고 비금속, 종이목재, 컴퓨터서비스, 반도체, 정보기기 등이 소폭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은 대체로 오름세를 보였다. 바이로메드가 4.81% 급등했고 CJ E&M은 3.77% 올랐다. 메디톡스카카오도 각각 2.83%, 2.44% 상승했다. 셀트리온은 0.10% 올랐다.

SK머티리얼즈가 차익매물에 2.09% 하락해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고 로엔도 0.14% 내렸다.

종목별로 오리엔탈정공이 매각 기대감에 21.28% 상승했다. 녹십자랩셀은 세포 대량 제조기술 특허 취득 소식에 19.25% 올랐고 도이치모터스가 BMW 뉴5의 사전 예약 흥행 소식에 6.39% 상승 마감했다.

반면 에스아이티글로벌은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무산 소식에 9.26% 하락했다. 전날 장 마감 후 11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엠피씨는 5.76% 떨어졌다.

투자경고종목으로 전날 매매거래정지 예고가 나온 코아로직은 차익 매물로 인해 5.39% 하락했다.
전체 상승 종목수는 상한가 없이 511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568개다. 이외 117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