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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 자회사 뉴욕증시 상장 신청…알리바바 이후 최대 규모 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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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 자회사 뉴욕증시 상장 신청…알리바바 이후 최대 규모 IPO

스냅챗 로고=스냅챗 홈페이지 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스냅챗 로고=스냅챗 홈페이지 캡쳐
[글로벌이코노믹 이동화 기자] 미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업 ‘스냅챗’을 운영하는 스냅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 서류를 제출했다.

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은 사진·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 스냅챗이 뉴욕증시에 상장될 경우 기업가치는 약 250억 달러(약 28조7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특히 2014년 상장한 중국 전자상거래(EC) 업체 알리바바 이후 최대 규모 IPO여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스냅의 잠정 IPO 규모는 30억 달러(약 3조5000억원)이며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될 경우 증시상장명(티커심벌)은 ‘SNAP’로, 주간사는 모건스탠리나 골드만삭스가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동화 기자 d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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