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상한가 근접] 황교안 테마주 다시 날갯짓, 디젠스 '훨훨'… 에스에스컴텍·파인디앤씨 등도 20%이상 급등

글로벌이코노믹

[상한가 근접] 황교안 테마주 다시 날갯짓, 디젠스 '훨훨'… 에스에스컴텍·파인디앤씨 등도 20%이상 급등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에스에스컴텍, 파인디앤씨, 디젠스 등이 20% 넘게 급등하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에스에스컴텍은 9일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25.18% 상승한 691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간 현재 파인디앤씨는 전거래일 대비 22.45% 오른 4200원에, 디젠스는 전거래일보다 26.77% 오른 3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가운데 디젠스는 대표이사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동문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황교안 테마주로 형성되고 있다.
9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 지지율 조사에서 황 대행은 15.9%로 2위로 뛰어오르며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디제스는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해 “현금배당 결의와 관련한 의사결정이 진행 중”이라며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 법인 15%) 이상 변동 시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9일 오후 2시 현재 20% 이상 오른 종목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같은시간을 기준으로 상한가는 코스닥시장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정다운 3575원 30.00%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가금류 가공 업체인 정다운은 오리육 등이 주요 제품이다. 구제역이 확산되며 소•돼지고기 대체품인 닭•오리고기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정다운은 대표이사가 이재명 성남 시장과 동문이라고 알려지며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되기도 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9일 후원회를 출범하며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성해 기자 bada@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