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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문재인 전대표 "개성공단 재개돼야 한다", 재영솔루텍 '활짝'…SG충방·유라테크·팬젠 등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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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문재인 전대표 "개성공단 재개돼야 한다", 재영솔루텍 '활짝'…SG충방·유라테크·팬젠 등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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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SG충방, 유라테크, 재영솔루텍, 팬젠 등이 20% 이상 오르며 상한가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SG충방은 10일 오후 1시 2분 현재 전날보다 26.32% 오른 7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 이상 오른 종목은 코스닥시장이 이보다 훨씬 많다.

코스닥시장에서 같은 시간 현재 유라테크는 전거래일 대비 24.86% 상승한 1만1350원에 매매되고 있다.
오후 2시 현재 재영솔루텍은 전날보다 20.68% 상승한 2665원에, 팬젠은 전거래일 대비 22.30% 오른 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을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모두 상한가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재영솔루텍의 경우 개성공단 입주기업으로 남북경협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핸드폰부품, 폰 카메라용 렌즈 등의 나노광학부품, 반도체검사용 IC소켓부품, 플라스틱 사출금형(자동차 차체, 전자제품의 본체와 부품)의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개성공단 폐쇄 1년(10일)을 앞두고 전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권교체를 이루면 당초 계획대로 개성공단을 2단계 250만 평을 넘어 3단계 2000만 평까지 확장하겠다”라며 “하루빨리 피해 기업들의 보상이 이뤄져야 하며, 개성공단은 재개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북경협주인 재영솔루텍의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팬젠은 지난 8일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73억원으로 전년보다 259.5% 늘었다고 밝혔다.

매출은 15억원으로 60.8%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51억원으로 94.3% 증가했다.

최성해 기자 bada@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