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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인바디, 올해 성장 동력은 전문가용 인바디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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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인바디, 올해 성장 동력은 전문가용 인바디 수출"

[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7일 인바디에 대해 "올해 성장 동력은 전문가용 인바디 수출"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856억원, 254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7.2%, 14.6% 늘어날 것이라 본다"며 "전문가용 인바디 수출이 늘어나며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병원과 피트니스 클럽향 매출 증가로 올해 전문가용 인바디 수출은 전년대비 14.6% 늘어난 306억원으로 예상한다"며 "해외법인도 신규 매출처 수요로 미국과 중국 법인을 중심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투자포인트는 전문가용 인바디 판매 증가와 밸류에이션 매력"이라며 "국내 의료기기 평균은 19.3배지만 인바디는 16.1배"라고 덧붙였다.
유병철 기자 ybsteel@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