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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인터넷 전문은행수혜 '기대만발' 다날·모바일리더 '훨훨'… 한양디지텍·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등도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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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인터넷 전문은행수혜 '기대만발' 다날·모바일리더 '훨훨'… 한양디지텍·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등도 20% 이상 급등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다날, 한양디지텍,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모바일리더가 20% 이상 넘게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다날은 4일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21.51% 오른 6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한양디지텍은 전날보다 26.68% 오른 5080원에,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전날 대비 27.17% 상승한 777원을 기록중이다.

모바일리더는 4일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27.62% 상승한 1만8250원에 매매되고 있다.
이 가운데 모바일리더, 다날은 전일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 출범에 따른 수혜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리더는 지난 1월 공시를 통해 금융위로부터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가 승인됨에 따라 K뱅크준비법인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160만주를 80억원에 취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날의 경우 케이뱅크의 지분 10%를 보유한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지난달 30일 공시를 통해 감사의견 '적정'을 받은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감사보고서 제출지연에 따른 상장폐지우려는 크게 완화됐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다음날 미국 대표적인 TV프로그램 제작사 버님-머레이 프로덕션(Bunim-Murray Productions)과 프로그램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후 2시를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20% 이상 오른 종목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같은 시간을 기준으로 상한가의 경우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모두 아직 출현하지 않고 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