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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신성장기대, 디에스티로봇·썬텍 등 ‘후끈’… 아비스타·삼부토건 등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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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신성장기대, 디에스티로봇·썬텍 등 ‘후끈’… 아비스타·삼부토건 등 20% 이상 급등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아비스타, 삼부토건, 디에스티로봇, 썬텍 등이 20% 넘게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비스타는 7일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20.68% 오른 887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부토건도 같은 시간 현재 전날 대비 22.83% 상승한 7640원에 매매중이다.

같은 시간 현재 코스닥시장의 경우 디에스티로봇이 전날보다 22.49% 상승한 2750원에, 썬텍은 전거래일 대비 21.08% 오른 2470원에 매매중이다.
이 가운데 로봇전문업체 디에스티로봇은 지난 6일 중해지능장비제조유한공사에 24억4000만원 규모의 현금출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작법인은 5000위안(약 81억3000만원)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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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텍은 7일 공시를 통해 대여금 출자전환으로 도담시스템스 지분 70.98%를 확보한다고 공시했다.

취득목적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미래성장동력 확보로 취득규모는 50억원이다.

이에 따라 도담시스템스의 최대주주는 썬코어에서 썬텍으로 달라지게 된다. .
도담시스템스는 지난 2000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분사한 회사다. 시뮬레이터개발(항공기, 잠수함 등) 항공전자사업, 무인경계시스템 등이 주요 사업이다.

같은 시간을 기준으로 상한가는 코스닥시장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타이거일렉 6810원 29.96%, AP시스템 4만1700원 29.91%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 중 AP시스템은 인적분할을 위한 매매거래정지기간(2월 24일 시작) 이후 7일 거래가 재개됐다.

김선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이날 AP시스템에 대해 “지주회사보다는 사업회사의 저평가 매력 (분할전 순이익 기준 2017E PER 2.6배)에 주목하는 투자가 압도적으로 효율적”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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