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서 해태제과식품은 14일 오후 2시 현재 29.57% 오른 2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크라운해태홀딩스는 전날보다 25.19% 오른 4만8700원에, 크라운해태홀딩스우는 전거래일 대비 23.71% 상승한 4만700원에 매매중이다.
20%이상 오른 종목은 코스닥시장에서는 많지 않다.
이 가운데 이엘케이의 경우 자회사의 매출증가세가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엘케이는 14일 자회사 두모전자가 지난해 매출액 575억원으로 전년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9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단 두모전자는 2014년부터 2년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
같은 시간을 기준으로 상한가는 유가증권시장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크라운제과 2만7800원 29.91%, 크라운제과우 2만3100원 29.78%를 기록중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21일 크라운제과는 지난해 10월 21일 공시를 통해 식품제조•판매를 담당하는 식품 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하고, 존속회사를 지주회사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회사분할 결정으로 존속회사는 지주회사인 ‘크라운해태홀딩스’로, 신설회사 ‘크라운제과’는 식품제조와 판매사업 쪽으로 쪼개졌다.
인적분할관련 거래정지 이후 지난 11일 유가증권시장에 크라운해태홀딩스, 크라운제과로 각각 재상장되며 거래가 재개됐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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