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부토건이 17일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23.38% 오른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중 삼부토건은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회생계획 확정안에 따라 기업매각(M&A) 주간사를 삼일회계법인, 하나금융투자, 법무법인 바른 컨소시엄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코스닥시장에서는 20% 이상 급등종목이 더 많다.
같은 시간 현재 인프라웨어 전거래일 대비 21.29% 오른 2535원에, 하나머스트4호스팩은 전거래일보다 25.33% 오른 2820원에 매매중이다.
하나머스트5호스팩 2935원 27.61%를 기록중이다.
이 가운데 인프라웨어는 17일 중동, 인도, 동남아시아 지역 테크놀로지 총판인 S2SEA(Software To Southeast Asia)와 함께 인도 주(州)정부에 1000만 달러 규모의 폴라리스 오피스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인프라웨어는 자사제품의 글로벌 시장확대 기대가 커지며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일제강 1575원 29.63%, 하나머스트3호스팩 3585원 29.89%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한편 정리매매 둘째날 선박투자회사인 코리아01호 2785원 101.81%,코리아02호 2015원 50.37%, 코리아03호 1660원 30.20%, 코리아04호 1505원 36.82%로 급등중이다
제일제강의 경우 도시재생 뉴딜공약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지난 9일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다. 임기 내 매년 10조원을 투자해 500여개의 구도심과 노후 주거지 등을 살리겠다는 게 핵심이다.
이에 따라 선재, 이형철근 등 건자재를 생산업체인 제일제강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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