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엔진, 뉴보텍, 한양하이타오 등이 20% 이상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STX엔진은 4일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24.77% 오른 1만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20% 급등주는 유가증권시장보다 불과 1종목이 더 많다.
같은 시간을 기준으로 상한가는 유가증권시장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신원우 5만700원 30.00%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 가운데 STX엔진은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소속 금융기관들이 보유 지분 매각을 결의하고, 매각주간사로 KDB M&A 및 한영회계법인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뉴보텍의 경우 이 회사 한거희 회장이 지난 18대 대선 문재인 후보 캠프에 중기특별위원장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한양하이타오는 4일 공시를 통해 자사주 54만3172주를 (주)에프앤코스메딕스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이다. 주당 주식가격은 2300원이며 처분예정금액은 12억4930만원이다.
또 한양하이타오는 이날 공시를 통해 제18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국내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사채의 권면총액은 120억원이며 만기 이자율은 2%다.
회사측은 “대주주인 오킴스하이타오(주)가 지난 5월 2일 체결한 주식매매계약에 따라 계약금이 지급되었고, 이에 해당하는 지분이 양도될 예정”이라며 “따라서 지난 5월 2일에 공시된 유상증자 결정에 참여한 에프앤코스메딕스에 배정된 주식이 현재 최대주주의 보유 주식수보다 많아짐에 따라 6월 15일 유상증자 대금 납입 시 에프앤코스메딕스가 당사의 최대주주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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