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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권리락 효과' 이엘케이, 미세먼지 '반사이익기대' 크린앤사이언스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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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권리락 효과' 이엘케이, 미세먼지 '반사이익기대' 크린앤사이언스 20% 이상 급등

이엘케이주가 추이, 2017년 5월 4일 기준, 에프엔가이드이미지 확대보기
이엘케이주가 추이, 2017년 5월 4일 기준, 에프엔가이드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코스피가 사상최고치를 다시 경신한 가운데 20% 이상 급등주는 손에 꼽을 정도다.

크린앤사이언스, 이엘케이 등이 20% 이상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크린앤사이언스는 8일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27.05% 오른 1만3150원에, 이엘케이는 같은 시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4.57% 상승한 1445원에 매매되고 있다.

연휴기간동안 황사와 미세먼지가 뒤섞인 날씨가 이어지며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크리앤사이언스는 자동차용, 산업용 여과지를 비롯한 여과지 부문이 주력 사업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미세먼지 관련 산업성장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엘케이는 지난 4일 공시를 통해 8일 유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20% 이상 오른 종목이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한편 상한가의 경우 유가증권시장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대성합동지주 5만1600원 29.97%, 대성산업 3150원 29.90%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대성산업은 지난 4일 공시를 통해 대성합동지주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목적은 경영효율성 증대와 시너지 효과 극대화다. 합병기일은 오는 8월 1일이다.

이에 따라 자기주식으로 취득하게 될 비상장 전환우선주식 2838만여주에 대해 감자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