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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신정치테마주? 남화토건 상한가 뛰나…대성산업·이화전기 등도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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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신정치테마주? 남화토건 상한가 뛰나…대성산업·이화전기 등도 20% 이상 급등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대성산업, 이화전기, 남화토건 등이 20% 이상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성산업은 10일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21.75% 상승한 3835원에 매매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같은 시간 현재 이화전기가 전거래일 대비 24.37% 상승한 495원에, 남화토건이 전거래일보다 23.51% 오른 7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중 남화토건의 경우 이낙연 전남지사가 신임 국무총리로 내정된 것으로 전해지며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에 본사가 있다는 이유로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간 기준으로 상한가는 유가증권시장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신원 2615원 29.78%, 신원우 7만200원 30.00%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19대 대통령선거에서 문재인 후보의 득표율은 41.08%로 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문대통령은 지난 2월 개성공단폐쇄 2주년을 앞두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권교체를 이루면 당초 계획대로 개성공단을 2단계 250만평을 넘어 3단계 2000만평까지 확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신원은 개성공단입주기업으로, 이화전기는 대북송전업체로 남북관계개선시 수혜가 기대되며 남북경협주로 분류되고 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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