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토러스투자증권 “현성바이탈, 에이풀 자회사 편입으로 EPS 34% 상승”

글로벌이코노믹

토러스투자증권 “현성바이탈, 에이풀 자회사 편입으로 EPS 34% 상승”

현성바이탈 실적 추이 및 전망//토러스투자증권=자료이미지 확대보기
현성바이탈 실적 추이 및 전망//토러스투자증권=자료
[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3일 현성바이탈에 대해 "에이풀의 자회사 편입을 통해 주당순이익(EPS)이 34% 상승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47.1% 올린 1만3650원으로 제시했다.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지윤 대표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자체 건식 전문 판매법인인 에이풀은 지난 2006년 설립됐으며 지난해 2월23일 세흥허브에서 에이풀로 사명을 변경했다"며 "올해 에이풀의 예상 실적은 매출 520억원, 영업이익 98억8000만원, 순이익 8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전 연구원은 "현성바이탈이 에이풀을 100% 자회사로 편입시 올해 예상 연결 순이익은 164억원으로 추정된다"며 "EPS는 기존 387원에서 518원으로 상승하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현성바이탈은 신지윤 대표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에이풀을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지난달 28일 공시했다. 주식교환비율은 에이풀 1주당 현성바이탈 주식 99.1012349주다.
현대회계법인은 현성바이탈의 가치를 주당 7774원(액면가 500원), 에이풀은 77만413원(액면가 5000원)으로 기업가치를 추정하고 교환비율을 산정했다.

교환이전계약일은 지난달 28일, 주주확정기준일은 오는 13일이다. 주주명부폐쇄기간은 14일부터 21일까지이며 신주교부예정일은 9월25일, 신주상장예정일은 같은달 26일이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