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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거래재개효과 뒤늦게 시동, 제미니투자 ‘후끈’…한국종합기술·타이거일렉·신한제3호스팩 등도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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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거래재개효과 뒤늦게 시동, 제미니투자 ‘후끈’…한국종합기술·타이거일렉·신한제3호스팩 등도 20% 이상 급등

제미니투자 주가추이, 2017년 7월 10일기준, 에프엔가이드이미지 확대보기
제미니투자 주가추이, 2017년 7월 10일기준, 에프엔가이드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한국종합기술, 제미니투자, 타이거일렉, 신한제3호스팩 등이 20% 이상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종합기술은 11일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24.41% 상승한 1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제미니투자는 11일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 대비 27.72% 오른 1055원에, 타이거일렉은 같은 시간 현재 전날보다 17.49% 상승한 9540원에 매매되고 잇다.

신한제3호스팩은 11일 오후 2시 현재 전날 대비 29.16% 오른 2680원에 거래중이다.
한편 같은 시간 기준으로 유가증권, 코스닥시장 모두 아직 상한가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한편 제미니투자는 지난해 6월 매출액 30억원 미달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거래소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벗어나며 지난 7일 거래가 재개됐다.

거래재개 첫날 918원 23.50%, 둘째날인 지난 10일 826원 10.02%로 급락하기도 했다.

타이거일렉의 경우 증권사의 실적개선전망으로 최근 주가가 상승하기도 했다.

이나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29일 타이거일렉에 대해 “자회사 울트라텍 합병하면서 지난해 4.1%까지 급락했던 영업이익률을 회복하고 있다”며 “올해 매출액 35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7.5%, 300.2%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한제3호스팩은 지난 3일 공시를 통해 한국거래소의 주가 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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