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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오리온, 3분기 중국 매출 성장 회복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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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오리온, 3분기 중국 매출 성장 회복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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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1일 오리온에 대해 3분기 중국 매출 성장 회복 예상보다 빠를 가능성 존재한다며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12만5000원을 유지했다.

2분기 중국 매출은 4월 -65%, 5월 -40%, 6월 -20% 수준으로 매출 월별 회복할 것으로 추정된다.

2분기 중국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130억 대비 확대된 -200억 전후의 적자로 에상된다. 다만 6월 매출 회복으로 영업이익이 BEP 수준에 도달해가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베트남/러시아 이익은 예상보다 높을 가능성 존재하여 이를 상쇄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3분기 중국 매출은 기존 추정치 매출 YoY -18.0% 이었다. 시장 우려대비 빠른 매대 회복으로 7, 8월 YoY -10% 수준으로 예상보다 빠른 회복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지적이다.

공격적 마케팅을 실시할 시에는 이보다 빠른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다.

3분기 중국 영업이익은 매출 회복 레벨로는 수익성 플러스 전환 레벨 진입 예상되나, 매출의 빠른 플러스 성장전환을 위해 판촉활동을 강화할 가능성 존재하는 점은 변수다. 다만, 오리온의 중국 법인의 매출 성장 회복이 주가에 더 긍정적인 요인이라는 지적이다.

송치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중국 매출 성장은 시장 우려 대비 빠른 매대 회복으로 기존 당사 추정치 YoY -18.0% 보다 빠른 YoY -10% 수준까지 빨라질 수 있다”며 “과거 오리온 주가의 핵심요인은 매출 성장성으로 매출 성장 회복 속도에 따라 주가 회복 속도 빨라질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