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500만원 등 총 1000만원 시상
이미지 확대보기리서치알음은 총 상금 1000만원을 걸고 진행된 2017 리서치알음배 제1회 대학생 투자분석 보고서 경연대회에서 성균관대학교 발키리팀(정길호·곽호인·장대익·이태희 등 4인)이 대상을 수상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1일 밝혔다.
리서치알음은 지난 29일 서울 금융투자교육원 5층에서 시상식을 열고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3개 부문에 걸쳐 시상식을 진행했다.
발키리팀은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정책 기조에 맞춰 신재생 에너지 관련 수혜주로 이테크건설을 지목하는 분석보고서를 제출해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상금 300만원의 최우수상은 부산대학교 시그니처팀(조정현·박수현·임상균 등 3인)이 수상했다. 시그니처팀은 사람인에이치알 분석보고서를 통해 "신정부의 고용 확대 정책 수혜가 기대된다”며 “구인·구직 토탈 플랫폼 1위 업체인 사람인에이치알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수상(상금 200만원)은 서강대학교 같이의가치팀(배기연·김소원·권소희·한민호 등 4인)이 차지했다. 같이의가치팀은 지스마트글로벌에 대해 "신정부의 옥외광고 진흥법 개정과 도시 재생 계획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제1회 리서치알음배 대학생 투자분석 보고서 경연대회는 지난 2일부터 1주간 접수를 받고, 이후 3주간 본 대회 경연을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1회 대회 수상자는 상금과 더불어 '아르미던트(리서치알음 장학생)'로 선정돼 증권업계 멘토와 함께하는 정기 모임을 통한 네트워크 강화, 투자분석보고서의 지속적인 시장 발간 등 다양한 기회를 얻게 된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