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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이후 추천종목] 교보증권 “이녹스첨단소재·비에이치·일진디스플레이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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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이후 추천종목] 교보증권 “이녹스첨단소재·비에이치·일진디스플레이에 관심”

[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교보증권은 연휴 이후의 관심종목으로 이녹스첨단소재비에이치, 일진디스플레이를 추천했다.

교보증권은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 "내년 이후 실적성장 가시성까지 높기 때문에 오히려 멀티플 할증 요인이 다분하다"며 "국내 OLED소재 회사들의 멀티플이 지속 상향 중"이라고 밝혔다.

3분기 매출액은 867억원(전년대비 +53.7%), 영업이익 122억원(+56.6%)으로 전망했다. 올해 매출액은 3102억원(+73.1%), 영업이익 380억원(+113%)으로 내다봤다.

내년에도 실적 개선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매출액은 4165억원(+34.3%), 영업이익 667억원(+75.3%)으로 예상했다.
교보증권은 신규제품 매출액이 기존 제품 매출액을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오는 2019년 영업이익이 9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비에이치에 대해서는 전환사채 발행으로 이를 희석화 시 사실상 목표주가를 6.6% 상향한 상태라고 평가했다.

교보증권은 "3분기 애플 OLED FPCB 공급으로 분기 최대실적 기록이 확실시되며, 4분기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3분기 영업이익 193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4분기에는 영업이익 235억원으로 최대 분기실적 바로 갱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실적추정 컨센서스는 사실상 생산능력 수준"이라며 전환사채(CB) 발행으로 주가는 기간조정 보이고 있지만 자금조달로 내년 실적증가에 대한 신뢰도는 한층 높아진 상태라고 조언했다.
교보증권은 일진디스플레이에 대해서는 "대안이 없는 주식"이라며 "흑자전환 이후 분기별 실적 증가하는 전형적인 턴어라운드 회사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 사업부만 가지고도 내년 실적 대폭증가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높으며, 전면 포스터치 및 중국 OLED 온셀터치 시장 진출 등 실현가능성이 높은 대형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전면 포스터치 및 OLED 온셀터치 실적 가세될 것으로 가정 시 목표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5.7배 수준, 20% 반영 시 PER 10.5배라고 설명했다.

3분기 매출액은 620억원(전년대비 +51.2%), 영업이익 62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이라고 밝혔다.

올해 전사 매출액은 2482억원(+47.1%), 영업이익 210억원(흑자전환)할 것으로 분석했다. 내년은 매출액 3537억원(+42.5%), 영업이익 373억원(+78.0%)으로 제시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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