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11.82포인트(1.55%) 오른 772,22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이날 3.93포인트(0.52%) 오른 764.33으로 출발, 차츰 상승폭을 키우며 77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이 종가 기준으로 77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5일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래량은 11억3104만주, 거래대금은 5조3944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업종별로 유통(4.18%), 오락·문화(2.35%), 출판·매체복제(1.99%), 기타 제조(1.83%), 기타서비스(1.80%), 제약(1.70%), 비금속(1.65%), 기계·장비(1.57%)의 상승폭이 코스닥지수(1.55%)보다 컸다.
금속(1.51%), 소프트웨어(1.45%), 제조(1.42%), IT S/W·SVC(1.26%), 디지털컨텐츠(1.19%), 컴퓨터서비스(1.17%), 반도체(1.17%), 화학(1.12%), IT종합(1.06%),
섬유·의류(1.03%), 금융(1.02%), IT H/W(1.01%), 방송서비스(1.00%), IT부품(0.97%), 운송장비·부품(0.93%), 통신방송서비스(0.90%), 건설(0.88%), 일반전기전자(0.84%), 인터넷(0.81%), 음식료·담배(0.75%), 통신장비(0.74%), 의료·정밀기기(0.65%), 통신서비스(0.44%), 운송(0.23%), 정보기기(0.19%)가 상승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오른 가운데 종이·목재(-0.55%)가 하락했다.
휴젤(-0.82%)과 코미팜(-0.53%)이 소폭 내렸다.
종목별로 SCI평가정보(29.88%)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정부가 이날 오후 가상통화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고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대한 투기과열 억제와 투자자 보호 강화 대책을 내놓았다.
SCI평가정보, 비덴트(16.30%), SBI인베스트먼트(14.02%), 옴니텔(9.30%), 포스링크(3.20%), 한일진공(2.61%) 등 암호화폐 관련주는 규제 우려로 인해 대체로 오전 중 약세를 보였다. 이들은 오후 들어 정부의 대책이 나온 뒤 되레 강세를 나타냈다.
제주반도체(16.45%)는 세계 3위 파운드리회사인 유나이티드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UMC) 계열의 투자회사와 투자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급등했다.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중인 아이이(-26.15%)가 큰 폭의 약세를 보였다. 이 회사는 정리매매가 시작된 11일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다.
엔알케이(-10.24%)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예고를 받았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개를 포함해 733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408개다. 보합은 100개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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