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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신세계, 까사미아 주식 681만주 취득…홈퍼니싱 강화 등 신성장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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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신세계, 까사미아 주식 681만주 취득…홈퍼니싱 강화 등 신성장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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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5일 신세계에 대해 까사미아 인수로 홈퍼니싱(Home Furnishing) 강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36만원을 유지했다.

신세계는 전일(1/24) 까사미아 주식 681만3441주(92.4%)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인수지분은 창업주인 이현구 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인 지분 전부이며, 취득금액은 1,837억원(취득예정일 2월 28일)이다.

경영권 및 부동산 자산을 인수하고 까사미아 직원 전원을 고용 승계할 예정이다.
신세계는 향후 그룹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신규 채널을 확대하고, 로드샵 전략도 펼쳐 향후 5년내 동종업계 수준인 160개(한샘 369개, 현대리바트 145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가 까사미아 인수를 결정한 이유는 백화점 업계에 불고 있는 홈퍼니싱(Home Furnishing)경쟁에 대응하기 차원이다.

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홈퍼니싱 시장규모는 2017년 13조원에서 2023년 18조원 규모까지 확대(통계청 기준)될 것으로 추정된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까사미아 인수를 통한 홈퍼니싱 사업 진출은 신규성장 동력 확보 및 기존 백화점 사업 트래픽 강화라는 의미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