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전일(1/24) 까사미아 주식 681만3441주(92.4%)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인수지분은 창업주인 이현구 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인 지분 전부이며, 취득금액은 1,837억원(취득예정일 2월 28일)이다.
경영권 및 부동산 자산을 인수하고 까사미아 직원 전원을 고용 승계할 예정이다.
신세계가 까사미아 인수를 결정한 이유는 백화점 업계에 불고 있는 홈퍼니싱(Home Furnishing)경쟁에 대응하기 차원이다.
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홈퍼니싱 시장규모는 2017년 13조원에서 2023년 18조원 규모까지 확대(통계청 기준)될 것으로 추정된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까사미아 인수를 통한 홈퍼니싱 사업 진출은 신규성장 동력 확보 및 기존 백화점 사업 트래픽 강화라는 의미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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