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의 2017년 실적은 매출액 2,909억원 (+22.7% YoY), 영업이익 321억원 (+59.3%YoY)을 시현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고성장을 기록했다.
2017년 한국의 출국자수가 19.2% YoY 성장한 가운데, 모두투어 역시 패키지 인원과 ASP가 각각 11.7% YoY, 6.0% YoY 성장했다.
4Q17 영업이익은 55억원 (+45.4% YoY)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는데, TV광고 집행에 따른 일회성 마케팅비용 증가효과 (+97.1% YoY)를 제외하면 양호한 수준이라는 평이다.
한편 국내 여행업황의 견조한 성장과 모두투어의 시장저변 확대를 감안한 2018년 별도실적은 매출액 2,854억원 (+14.4% YoY), 영업이익 424억원 (+28.1% YoY)으로 추정된다.
자회사 실적 개선은 연결실적을 개선시키는 플러스 알파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자유투어, 모두투어리츠 등 주요 자회사의 흑자전환과 모두투어리츠의 연결실적 반영효과로 연결자회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2017년 -11억원에서 2018년 26억원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2018년 연결실적은 매출액 3,374억원 (+16.0% YoY), 영업이익 450억원 (+40.5% YoY)으로 전망된다.
이동륜 KB증권 연구원은 “연결 자회사의 실적개선으로 이익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4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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