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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 등 남북경협주 들썩…대북 특사 모멘텀 수면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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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 등 남북경협주 들썩…대북 특사 모멘텀 수면위로

좋은사람들 주가추이, 2018년 2월 28일 기준, 에프엔가이드이미지 확대보기
좋은사람들 주가추이, 2018년 2월 28일 기준, 에프엔가이드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남북경협주가 대북 특사 파견 추진에 동반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남북경협주 대장주로 꼽히는 신원은 22일 10시 5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0.47% 상승한 2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좋은사람들은 이보다 상승률이 훨씬 높다. 전날보다 23.02% 상승한 3180원을 기록중이다.

같은 시간 남북경협주 테마로 형성된 관련주도 좋은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인디에프 1660원 14.88%, 제룡산업 9420원 5.36%,신원재영솔루텍2200원 6.80%, 이화전기 365원 3.20%,선도전기 3465원 2.31%, 제이에스티나 6700원 3.24% 등 급등중이다.

한편 청와대 브리핑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북한 김여정 특사의 답방 형식으로 대북 특사를 조만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북 특사 파견을 계기로 북미 대화가 성사되고, 남북 정상회담 추진으로 이어질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마주옥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축소되면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하지만 북핵문제의 해결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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