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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투자증권 “제이씨현시스템, 암호화폐 최대 수혜주…창립최대 실적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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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투자증권 “제이씨현시스템, 암호화폐 최대 수혜주…창립최대 실적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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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5일 제이씨현시스템에 대해 "암호화폐(가상화폐) 최대 수혜주"라며 "올해도 창립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3400원을 제시했다. 업사이드는 43.6%다.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이씨현시스템은 지난해 창립 최대 실적을 시현했다"며 "가상화폐 채굴열풍으로 인한 그래픽카드의 수요증가, 게임 고사양화로 인한 그래픽 처리장치(GPU) 사양증가, 키덜트 시장 급성장에 따른 드론매출의 급증 등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전 연구원은 "제이씨현시스템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3601억원(전년대비 +26.6%), 영업이익 220억원(+35.4%)으로 지난해에 이어 창립 최대를 경신할 것"이라며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코인) 채굴수요 지속 전망, 게임의 점진적 고사양화, 드론 판매 증가 전망 등"이라고 했다.
그는 "견조한 암호화폐 채굴 수요, 게임의 고사양화, 드론 보편화 등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3400원을 제시했다"며 "목표가는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 824원에 2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밴드 21.7배를 이용했으며, 암호화폐의 변동성을 고려해 25%의 할인을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