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서 실종자 유해수습 합의…디엔에이링크, 디알텍 급등
[글로벌이코노믹 손현지 기자] 코스닥이 장초반 하락세다.
14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4.38포인트(0.50%)내린 870.66에 거래중이다.
종목별로 디엔에이링크(21.40%)는 유해식별 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장초반 급등중이다.
장시작과 동시에 947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첫 정상회담에서 전쟁 실종자 등의 유해 수습 및 송환에 합의했다.
정승규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2015년 6·25 전사자에 대한 유전자 감식 업무를 수행한 적이 있다"며 "6·25 전사자 유해 식별 사업에서도 디엔에이링크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파버나인(14.75%), 코세스(12.41%),쎄노텍(9.93%), 한솔신텍(7.82%), 팬스타엔터프라(7.61%),화성밸브(7.59%), 대호피앤씨우(7.57%) 등도 큰 폭으로 상승중이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없이 362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792개다. 보합은 75개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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