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스마트폰 판매 부진과 NAND 가격 하락을 반영하여 기존 전망치 대비 각각 4.5%, 4.9% 하향한 58.4조원과 14.9조원으로 변경했다는 분석이다.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73백만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Galaxy S9/S9+ 출하량이 기존 전망치를 23%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IM사업부 영업이익 전망치를 9.5% 하향했다.
다만, DRAM 가격 상승과 최근 원화 약세로 인해 반도체 사업부 영업이익은 기존 전망치를 1.6% 하회하는 12.1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Display의 경우 삼성디스플레이의 A3의 가동률이 여전히 50%를 하회하면서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 단 2분기실적 전망치 조정은 동사의 핵심인 메모리 반도체가 아닌 부진이 예상된 스마트폰에서 기인하였다는 점에서 큰 그림을 훼손하는 것은 아닌 것이라는 지적이다.
Apple의 iPhone X 판매 부진에서 유발된 동사의 주가 조정이 신규 아이폰 부품 발주 임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승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무엇보다도 금번 하반기 신모델 중 OLED 전체 주문량이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여전히 부정적 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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