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3분기 중국 굴삭기 시장은 고정자산 지표 부진으로 2분기 대비 성장률이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10월에는 성장률이 다시 반등해 4분기와 내년 상반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향후 중국 굴삭기 시장을 견인하는 것은 중국 정부의 인프라 투자 정책, 굴삭기 판매량은 고정자산 세부 항목 중 도로 교통과 인프라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지표는 올해 내내 하향세를 보이다 지난 10월 반등에 성공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굴삭기 시장의 호황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김효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밥캣을 제외한 자체 실적에서는 중국 시장의 반등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난 10월 소폭 반등을 보인 중국 고정자산과 굴삭기 판매 지표가 개선을 지속하는지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황이진영 기자 hjyhjy12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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