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은 지난 2015년 3월과 8월, 에미레이트항공이 2011년과 2015년에 인도받아 사용 중이던 B777-300ER 항공기를 매입해 재임대하는 세일즈 앤 리스백 (Sales and Lease back) 계약을 체결 한 바 있으며, 외국계 은행과 국내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이 약 3.2억불 규모의 매입자금 조달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은 이번 항공기 매각을 통해 약 15% 이상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은 지난 2017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핀에어 항공기 매각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이번 항공기 매각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항공기 금융 시장에서 의미 있는 트랙레코드(Track Record)를 확보하게 됐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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