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컨소시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아시아나항공 등 강세
이미지 확대보기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0.79%(16.83포인트)오른 2140.92에 거래를 마쳤다.
사흘 만의 오름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팔자에 나섰다. 나흘째 순매도로 그 규모는 406억 원에 이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량은 6억177만 주, 거래대금은 5조6275억 원을 기록했다.
상한가 2개를 포함해 426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없이 382개 종목이 내렸다. 382개 종목이 가격변동없이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57%(3.77포인트) 오른 665.14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종목의 주가는 엇갈렸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업황의 회복기대에 각각 2.34%, 1.94% 올랐다. 현대차 1.62%, 현대모비스 1.24%, 기아차 1.75%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아시아나항공 매각과 관련한 본입찰에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그 영향으로 HDC아이콘트롤스 29.81%, HDC 7.36%, HDC현대EP 6.59%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아시아나항공 12.86%, 아시아나DIT 3.91%, 에버부산 29.99% 등도 뛰었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중 양국의 갈등이 더 심해지지 않으면 올해 말에 금리인하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면서 “주가는 과거 제조업 싸이클의 저점과 비교하면 과도하게 올랐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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