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2일 전거래일 대비 1.02%(22.50포인트) 내린 2175.17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팔자에 나섰다.
이틀째 순매도로 그 규모는 63억 원에 이른다. 기관투자가도 5461억 원을 동반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5384억 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0.63%(4.19포인트) 오른 674.02에 거래가 종료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는 엇갈렸다.
기아차 4.06%, 현대모비스 3.32%, LG 3.66%, SK이노베이션 2.33%, 삼성화재 2.05% 내렸다. ,
대장주인 삼성전자, 1.08% 내렸다.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정계 복귀를 선언하자 관련 테마주들이 동반상승세를 보였다. 정치테마주로 엮인 써니전자 29.87%, 다믈멀티미디어 29.97%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안랩 23.66%, 오픈베이스 7.25%, 태원물산 16.50% 등 강세를 나타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 “미중무역 1차 합의 임작 등 긍정요인에도 차익매물이 나오며 코스피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지수의 방향성 보다는 종목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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