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 확대가 예상될 경우, 통상적으로 남북경협 관련주는 하락하는 편이며, 방위사업 관련주는 상승하는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 회사 최진명 연구원은 이날 "잠재적 남북경협의 차질이나 사업중단에 따른 리스크가 부각되거나 혹은 잠재적 무기수요 확대가 부각되기 때문이며, 이는 단기적 실적전망과는 관련성이 낮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이 안되고 있다는 점에서 변동성의 확대가 발생할 수 있고, 이에 따른 투자자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해프닝으로 끝나는 경우에도 주가흐름의 변곡점으로 작용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12일 북한 전문매체인 Daily NK가 김 위원장이 김씨 일가 전용병원인 향산진료소에서 심혈관계 시술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한 이후 8일만의 소식이다.
정부 당국자는 이날 "신뢰할만한 정보가 충분하지 않다"고 답변하는 등 현재 김 위원장의 건강상태가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