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명선 신영증권 제약바이오 담당 연구원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에도 상위제약사 중 R&D 가치가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과 가장 기대되는 파이프라인인 대장암치료제의 임상결과가 올해 있다는 점을 감안했다"라고 밝혔다.
종근당의 1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판매관리비 감소로 컨센서스 대비 20% 넘어선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잠정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2% 상승한 2천927억 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7.3% 증가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영업활동 부진에도 기존과 신규 제품 매출이 고르게 성장한 셈이다.
그중 위식도역류성치료제인 케이캡과 골관절치료제 프롤리아주, 폐렴백신 프리베나의 매출이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입상품 중심의 매출 성장으로 매출원가율은 전년 동기대비 2.3%포인트 증가했으나, 매출액 대비 경상연구개발비를 포함한 판매관리비 비율은 3.9%포인트 감소해 영업이익률은 8.9%로 1.8%포인트 늘었다.
신영증권은 올해 종근당 매출은 1조2천426억 원, 영업이익은 749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염증성 장질환 관련 임상 2a 또한 하반기에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대장암치료제는 면역관문억제제(PD-1)와의 병용투여를 상반기 내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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