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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종근당 대장암치료제 임상결과 기대"...목표주가 13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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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종근당 대장암치료제 임상결과 기대"...목표주가 13만원 유지

신영증권은 4일 종근당에 대해 목표주가 13만 원을 유지했다.  종근당은 지난달 29일 9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신영증권은 4일 종근당에 대해 목표주가 13만 원을 유지했다. 종근당은 지난달 29일 9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영증권은 4일 종근당 목표주가를 13만 원으로 유지했다.

이명선 신영증권 제약바이오 담당 연구원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에도 상위제약사 중 R&D 가치가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과 가장 기대되는 파이프라인인 대장암치료제의 임상결과가 올해 있다는 점을 감안했다"라고 밝혔다.

종근당의 1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판매관리비 감소로 컨센서스 대비 20% 넘어선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잠정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2% 상승한 2천927억 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7.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6.2% 증가한 261억 원으로 20.3% 상회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영업활동 부진에도 기존과 신규 제품 매출이 고르게 성장한 셈이다.

그중 위식도역류성치료제인 케이캡과 골관절치료제 프롤리아주, 폐렴백신 프리베나의 매출이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입상품 중심의 매출 성장으로 매출원가율은 전년 동기대비 2.3%포인트 증가했으나, 매출액 대비 경상연구개발비를 포함한 판매관리비 비율은 3.9%포인트 감소해 영업이익률은 8.9%로 1.8%포인트 늘었다.

신영증권은 올해 종근당 매출은 1조2천426억 원, 영업이익은 749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R&D 파이프라인 가장 기대되는 자가면역치료제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대상 유럽 임상2a를 완료하여 상반기내 임상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유럽 임상 2b를 진행할 예정이다.

염증성 장질환 관련 임상 2a 또한 하반기에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대장암치료제는 면역관문억제제(PD-1)와의 병용투여를 상반기 내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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