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삼성중공업우선주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전일대비 6만원 상승한 26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5월 29일 종가를 기준으로 10일 오후 12시 30분 기준으로 분석해보니 6월들어 상승률이 381.%에 달한다.
같은기간 삼성중공업 보통주는 43.72% 상승한 6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일양약품 우선주 역시 이달들어 164% 급등하며 일양약품 보통주 64.79% 상승을 압도했다.
10일 12시 30분 기준으로 보면 일양약품 우선주가 보통주 주가를 넘어섰다.
한화우선주 역시 한화 보통주 상승율의 두배를 넘었다.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보통주보다 주가가 낮은데, 이처럼 보통주와 우선주의 마이너스 괴리율이 확대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증권가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이 낙폭 과대주를 차례로 사들이는 순환매 국면에서 배당 매력이 큰 우선주가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떠올랐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우선주는 유통 주식 물량이 적기 때문에 적은 금액으로도 급등락 할수 있어 투자에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