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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켓] 버진 갤러틱, 우주여행 훈련 NASA와 계약 15.13%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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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켓] 버진 갤러틱, 우주여행 훈련 NASA와 계약 15.13% 급등

버진 갤러틱 일간차트. (6월 22일) 이미지=이베스트투자증권 HTS이미지 확대보기
버진 갤러틱 일간차트. (6월 22일) 이미지=이베스트투자증권 HTS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이 나사(NASA)를 위해 우주 비행사들을 훈련시킬 것이라는 발표 후 주가가 급등했다.

버진 갤러틱은 22일(현지시간) NASA와 우주 관광 사업을 통해 국제 우주 정거장까지의 우주 비행사들을 훈련시킬 수 있도록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발표로 버진 갤러틱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8시 16분 현재 15.13% 상승한 17.2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경제전문 방송 CNBC에 따르면 버진 갤럭틱의 조지 화이트사이즈(George Whitesides) CEO는 "우리의 우주 비행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NASA와 다른 기관에도 우주 훈련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는 이 민간 궤도 우주 비행 프로그램에 NASA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버진 갤럭틱은 이번 합의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자체 항공편을 준비시키는 것과 유사한 '민간 궤도 우주 비행사 준비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한 현재 스페이스X가 크루 드래곤 우주선과 함께 제공하고 있는 우주정거장으로 가는 항공편의 좌석 구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버진 갤럭틱은 이번 임무는 "민간 시민 탐험에서부터 정부가 지원하는 과학 연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트사이즈 CEO는 성명을 통해 "우리의 우주 비행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NASA와 다른 기관에도 우주 훈련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는 이 민간 궤도 우주 비행 프로그램에 NASA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에는 NASA가 버진 갤럭틱에 얼마를 지불할 계획인지는 나와 있지 않았다. 버진 갤럭틱은 개인 승객들이 우주로 갈 수 있도록 603개의 예약을 하고 있으며, 이들 티켓의 대부분은 1인당 20만25만 달러에 팔렸다.

버진 갤러틱은 아직 상업 서비스를 시작하지 않았으며, 뉴 멕시코에 있는 회사의 운영 기지에서 유료 고객에 대한 첫 비행을 위한 테스트가 계속되고 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