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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톡톡] 테슬라 6.56% ‘폭주’ 2000달러 돌파… 니콜라·GM·니오 다 빠져도 나홀로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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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톡톡] 테슬라 6.56% ‘폭주’ 2000달러 돌파… 니콜라·GM·니오 다 빠져도 나홀로 독주

테슬라 일간차트. (8월 21일) 자료=이베스트투자증권 HTS이미지 확대보기
테슬라 일간차트. (8월 21일) 자료=이베스트투자증권 HTS
테슬라 주가의 ‘나홀로 폭주’가 투자자들을 아찔하게 만들고 있다. 테슬라는 20일(현지시간) 나스닥에서 6.56% 급등하며 주당 2000달러를 돌파했다.

테슬라는 3월 폭락장에서 350.51달러까지 떨어졌다 주가는 지난 7월 5배가량 뛰었고 잠시 주춤거리다 이날 2,000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점과 비교해 거의 10배나 튀어 오른 수준이다.

테슬라 주가의 이런 랠리는 주식 분할 밖에는 설명할 게 없다. 소액 투자자들의 접근을 쉽게 만들면 수요가 더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8월 21일 금요일 영업마감까지 기록된 테슬라 주주는 현재 소유하고 있는 각 주식에 대해 보통주 4 주를 추가로 받게된다.
다음 달 테슬라는 주요 배터리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10월 초 전기차 제조업체는 2분기 배송에 대해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반면 시장에서 테슬라의 경쟁자로 거론되는 니콜라나 GM,니오 등은 소폭 하락했다.

니콜라는 이날 3%가 넘게 빠지며 40.94달러에 거래됐고,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니오도 2% 하락한 13.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월가로부터 전기차 부문 분사 압력을 받고 있다는 GM도 1.33% 하락한 28.83달러에 마감됐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