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테슬라는 3월 폭락장에서 350.51달러까지 떨어졌다 주가는 지난 7월 5배가량 뛰었고 잠시 주춤거리다 이날 2,000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점과 비교해 거의 10배나 튀어 오른 수준이다.
테슬라 주가의 이런 랠리는 주식 분할 밖에는 설명할 게 없다. 소액 투자자들의 접근을 쉽게 만들면 수요가 더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8월 21일 금요일 영업마감까지 기록된 테슬라 주주는 현재 소유하고 있는 각 주식에 대해 보통주 4 주를 추가로 받게된다.
반면 시장에서 테슬라의 경쟁자로 거론되는 니콜라나 GM,니오 등은 소폭 하락했다.
니콜라는 이날 3%가 넘게 빠지며 40.94달러에 거래됐고,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니오도 2% 하락한 13.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월가로부터 전기차 부문 분사 압력을 받고 있다는 GM도 1.33% 하락한 28.83달러에 마감됐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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