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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시장] "유전체 정보 핵심 도구 개발"...툴젠, 거래대금 1위로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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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시장] "유전체 정보 핵심 도구 개발"...툴젠, 거래대금 1위로 관심 집중

코넥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코넥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자료=한국거래소
24일 코넥스 시장에서 113개 종목이 거래가 성사됐다.

전 거래일보다 가격이 오른 종목은 45개, 내린 종목은 53개, 보합은 20개로 집계됐다.

이날 전체 거래량은 전 거래일보다 8819주 감소한 46만6755주 였으며, 거래대금은 전 거래일보다 약 8억 원 감소한 46억 원을 기록했다.

거래량 기준 1위 종목은 나라소프트로 이날 6만4440주가 거래됐다. 거래량 기준 1위에서 5위까지는 다음과 같다.
▲1위 나라소프트(6만4440주) ▲2위 다이노나(4만8880주) ▲3위 래몽래인(2만6441주) ▲4위 시그넷이브이(2만2576주) ▲5위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2만2065주)

거래대금 1위는 툴젠으로 이날 거래대금 6억1750만 원 을 기록했다. 거래대금 기준 1위에서 5위까지 종목은 다음과 같다.

▲1위 툴젠(6억1750만 원) ▲2위 미코바이오메드(5억1933만 원) ▲3위 시그넷이브이(3억722만 원) ▲4위 다이노나(3억697만 원) ▲5위 시큐센(3억249만 원)

거래대금이 가장 많았던 툴젠은 전일대비 100원(0.17%) 상승한 5만9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회사 주가는 올해들어 10.26% 상승 했지만, 이달에는 12.31% 하락 중이다.
올해 주가 최고치는 6만9800원 이며, 최저치는 2만3600원이다.

툴젠은 1999년 설립이후 유전체 정보의 활용을 위한 핵심 도구의 개발에 집중해 오고 있는 기업이다.

설립자인 김진수 박사(현 서울대 화학과 겸임교수)는 세포 내에서 유전정보를 바꾸는 유전자교정의 핵심이 되는 유전자가위 기술 분야에서 1세대 유전자가위(ZFN), 2세대 유전자가위(TAL effector nuclease ; TALEN)를 이어 3세대 유전자가위(CRISPR/Cas9) 기술까지 모두 개발했다.

현재는 지속적인 유전자교정 기술의 개선을 위한 연구와 이를 이용한 인간 질병 치료제 및 형질 개선 동식물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툴젠에 따르면, 원천기술로 1세대 유전자가위의 기반이 되는 Zinc finger 기술을 시작으로 2세대 유전자가위 기술인 TALEN에 대해 2015년에, 3세대 CRISPR/Cas9에 대해서는 2016년 각각 대한민국 특허로 등록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ZFN 기술은 EU, 캐나다, 중국, 일본, 인도 등 7개국에서 특허로 등록되었으며, 3세대 CRISPR 기술은 미국에 2012년 출원하는 등 현재 9개국에 출원하여 심사 중이며, 호주에서는 2016년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코넥스 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5조9181억 원으로 전일 대비 571억 원 증가 했다.

코넥스 시장에서 시가총액 순위 1위에서 10위까지는 다음과 같다.

▲1위 지놈앤컴퍼니(4584억 원) ▲2위 툴젠(3891억 원) ▲3위 노브메타파마(3729억 원) ▲4위 미코바이오메드(3389억 원) ▲5위 다이노나(1780억 원) ▲6위 비나텍(1699억 원) ▲7위 TS트릴리온(1365억 원) ▲8위 엔솔바이오사이언스(1325억 원) ▲9위 프로테옴텍(1232억 원) ▲10위 바이오코아(1203억 원)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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