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1일 증권시장에서 외교통일위원회와 정보위원회에 배정된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산주 현대로템 주식 8718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 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로템은 31일 개장 초 전 거래일 대비 1.33% 상승한 1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달 말일 주가인 1만8050원에 비해서는 -15.51% 하락했다.
시가총액 변동을 살펴보면, 지난해 말 1조3260억 원에서 31일 9시 6분 현재 1조6498억 원으로 3238억 원 증가하며 시가총액 순위는 146위에 해당한다.
8월 31일 장중 가격인 1만5250원으로 계산하면 보유금액이 1억3295만 원으로 신고 시점에 비해서는 소폭 줄어들었다.
하지만, 매입시점이 정확히 언제인지느는 확실하지 않다.
현대로템은 철도 차량·신호시스템 등을 만드는 회사로, 증시에서는 '남북 철도연결 테마주'와 방산주로 분류된다.
실적과 관계 없이 남북관계 호전·악화에 따라 주가가 급등락하는 경우가 많은 종목이다.
이에 대해 김홍걸 의원실 관계자는 "국회의원이 되기 한참 전에 매입한 것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전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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