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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국제유가 폭발, 트럼프 퇴원 백악관 복귀 애플 테슬라 화이자 모더나 나녹스 니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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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국제유가 폭발, 트럼프 퇴원 백악관 복귀 애플 테슬라 화이자 모더나 나녹스 니콜라 ↑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쇼크에서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에     애플 테슬라 화이자 모더나 리녹스 니콜라 등 기술주와 제약 바이오 코로나 관련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사진=뉴시스 이미지 확대보기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쇼크에서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에 애플 테슬라 화이자 모더나 리녹스 니콜라 등 기술주와 제약 바이오 코로나 관련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사진=뉴시스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 확진과 병원밭 외출 그리고 조기 퇴원설이 엇갈리면서 미국 뉴욕증시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뿐 아니라 코스피와 코스닥 그리고 국제유가 환율 등도 트럼프 대통령의 확진과 치료 소식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트럼프 코로나 확진과 치료는 또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미국 뉴욕증시의 기대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여기에다 미국의 5번째 경기부양책도 미국 뉴욕증시와 코스피, 코스닥 그리고 국제유가 환율 등을 좌우하는 변수가 되고 있다. 애플 테슬라 화이자 모더나 리녹스 니콜라등 기술주와 제약 바이오 코로나 관련주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

트럼프의 코로나확진은 대선 구도에도 변화르 야기하고 있다. 이번 코로나 소동은 일단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게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문제가 대선의 핵심 이슈로 자리 잡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 측에 큰 악재다. 바이든 후보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즉 코로나19 확진 소식에도 5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는 1% 넘게 상승했다. 달러화에 비교한 원화의 환율은 6원 넘게 하락했다. 채권 금리도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30.11포인트 비율로는 1.29% 오른 2,358.00에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5000억원 넘게 주식을 동반 순매수하면서 상승세를 이끌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6.1원 내린(원화 강세) 달러당 1,163.4원에 마쳤다. 현대차[005380](4.76%), 기아차[000270](7.68%) 가 급등했다. KB금융[105560](3.99%), 신한지주[055550](3.44%), 롯데케미칼[011170](8.40%) 등이 강세였다. SK바이오팜은 의무보유기간 해제 로 무려 10.22% 급락했다. 코스닥지수는 10.24포인트(1.21%) 오른 858.39로 마감했다. 씨젠[096530]이 7.45% 급등했다. 에이치엘비[028300](-2.12%), 카카오게임즈[293490](-3.56%)는 크게 하락했다.

뉴욕증시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로 입원한 와중에 병원 밖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선보인 '깜짝 외출쇼'가 이슈가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병마와 싸워 이긴 '강한 전사'의 이미지를 부각하려고 했으나 건강 상태를 둘러싼 의료진과 백악관 인사들의 혼선에 이어 '와병' 대응을 둘러싼 난맥상이 가중되는 모양새다. 트럼프 대통령 측근
캠프 관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조차 바이든 후보보다 더 많은 것을 하고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뉴욕증시 일각에서는 이같은 처신이 '정치적인 오판'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백악관 내 코로나19 발병이 이어지는 데다 그 상황에 대한 정확한 내부 정보 공유가 이뤄지지 않아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으로 복귀한다고 해도 혼선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건강 상태가 공식발표 내용보다 나쁠 것이라는 우려가 속출하고 있다. 그 근거는 트럼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덱사메타손을 처방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대통령 의료팀의 브라이언 가리발디 박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산소 포화도가 떨어져 처음으로 덱사메타손을 처방했다"며 "당분간 이 처방을 계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덱사메타손은 염증 억제와 치료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스테로이드 제제로 값이 저렴하고 널리 사용된다. 이 약물은 코로나19 치료와 관련해서는 중증환자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사용돼야 한다는 처방이 뒤따른다. 스테로이드 제제인 덱사메타손은 면역 저하의 부작용이 있을 수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병원에 입원하기 전 백악관에서 산소호흡기를 낄 정도였으며 향후 48시간의 경과가 상당히 중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태가 좋다'는 의료진의 공식 입장과는 사뭇 다른 평가로 아직은 낙관할 수 없는 상황으로 관측된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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