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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각 디지털 전환에 역점을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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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각 디지털 전환에 역점을 두다

한투증권 일본 새 내각 강도높은 규제 개혁 흐름에 기술력을 가진 IT 헬스케어 서비스기업 장기적 선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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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하순 일본 스가 총리가 취임하면서 내세운 정책 방향 중에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입장이다.

강경대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일본이 현 정권에서 역점을 두고 있는 디지털 전환 방향성에 따라 일본의 원격의료 또한 제도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아베 내각에서 후생노동성 장관을 지낸 가토 가츠노부 현 내각관방장관은 온라인 의료 진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본은 의사법 제 20조에 따라 진찰하지 않고 환자를 치료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새 내각의 강도 높은 규제 개혁 흐름에 기술력을 가진 IT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들의 장기적인 선전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원격의료 관련 일본기업으로 M3(2413 JP), 옵팀(3694 JP)을 제시한다.

전주 동향: 주요 교역국 봉쇄령 등 대외 변수 영향에 주가지수 하락 9월 넷째 주, 공휴일로 인해 수요일부터 개장한 일본 주식시장은 전주 대비 약보합 마감했다.

테슬라 배터리데이를 전후로 한 미국 기술주의 변동성이 확대됐다.

유럽 주요국들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봉쇄령 등 대외 변수가 투자 심리를 악화시켰다. 기술주 약세 영향에 소프트뱅크그룹(9984 JP)이 셋째 주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유럽 주요국 봉쇄령으로 인한 수출 감소 우려에 완성차 생산과 부품 업체들의 주가가 모조리 하락했다.
한편, 스가 내각 출범 이후 달러대비 104.0엔까지 강세를 기록했던 엔화는 상승폭을 일부 되돌리며 1.0% 약세로 마감했다.

이슈 점검: 일본 내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원격의료 제도화 기대 일본 내 원격의료 제도화 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전 후생노동상인 가토 가츠노부는 스가 내각의 관방장관으로 취임한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온라인 의료 진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본은 의사법 제 20조에 따라 진찰하지 않고 환자를 치료하거나 약을 처방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4월 일본의료협회와의 의견불일치로 인해 중단됐던 온라인 의료 제도화 논의가 스가 총리의 디지털 전환 정책에 힘입어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새 내각에서 강도 높게 추진하는 규제 개혁 흐름에 따라, 기술력을 가진 IT,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들의 장기적인 선전이 기대된다.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로 M3(2413 JP), 옵팀(3694 JP)을 제시한다.


홍진석 글로벌이코노믹 증권전문기자 dooddall@g-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