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분기를 지나 연말 배당 시즌으로 들어온 만큼 고배당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줄곧 내리막길을 걷던 4대 금융지주의 주가도 연말 배당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6일 국내 은행주의 3분기 전체 추정 순익은 약 3조9000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초 은행업종의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을 우리금융이 7.1%로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했고, 뒤를 이어서 BNK 6.8%, DGB 6.7%, JB 6.6%, 신한 6.4%, 기업 6.3% 등 6%대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KB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의 예상 배당수익률은 각각 5.5%, 5.8%로 전망했다.
구경회 SK증권 연구원은 "주당 배당액을 주가로 나눠 계산하는 배당수익률을 살펴보면 하나금융이 7.22%를 기록했고 우리금융(6.66%), 신한금융(6.15%), KB금융(5.60%)도 5~6%대로 전체 코스피 상장사 중 상위권"으로 전망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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