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상장폐지를 앞둔 쌍용양회 우선주가 급등하고 있다.
14일 오전 쌍용양회 우선주가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4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하고 있다.
이날 쌍용양회는 전일 대비 1만1750원(29.94%) 오른 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달 7일 이 회사 주가는 1만7900원으로 마감된 이후 14일까지의 주가 상승률은 무려 184.9%나 된다.
증권시장에서 하루 상승폭이 최대 30%인 점을 감안하면 복리의 마법까지 더해진 셈이다.
연속 상한가를 기록할 경우 첫날 수익율은 30%가 되며, 둘째날 69%, 세째날 120%, 네째날 186%, 다섯째날은 271% 까지 올라가게 된다.
쌍용양회는 지난 12일 우선주 전부를 유상소각하고 이에 따라 상장폐지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2020년 11월 13일을 소각기준일로 했기 때문에 11월 12일부터는 매매거래 정지될 예정이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