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해운 주가가 이날 오후 1시 5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9.75% 오른 2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오름세로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해운운임 오름세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해상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6일 기준 1664.56으로 지난주 대비 134.57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09년 10월 이후 최고치수준이다.
신성이엔지 27.52%, 이수화학 19.91%, 팬오션 17.50% 등으로 급등세다.
이 가운데 신성이엔지는 전기차 배터리 관련 업체들의 시설관련 투자증가 전망에 뉴딜 수혜주로 형성되고 있다. 미국 조 바이든 후보의 대통령 당선에 그린뉴딜투자가 활성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단 15% 넘게 급등하는 종목은 잇따르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우리바이오 27.40%, 드래곤플라이 27.79%, 프럼퍼스트 25.80%, SND 20.94%, 엔투텍 18.24%, 소룩스 16.35% 등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프롬파스트, 우리바이오는 장중 상한가를 기록한 뒤 주가가 상한가에서 소폭 밀리고 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란 전쟁·유가 흐름에 촉각...S&P500 20%...](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2205134908223be84d87674118221120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