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비프로바이오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8.09% 오른 2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째 오름세다.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인 ‘ABP-300’을 공동 개발 중인 중국 ‘마브웰 바이오사이언스(Mabwell Bioscience)’사가 ABP-300에 대한 영장류 실험 결과를 네이처지에 게재했다고 18일 밝혔다.
거래소는 18일 장마감 이후 공시를 통해 에이비프로바이오는 현재 투자경고종목으로서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으니,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지예고일은 19일이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사내이사가 미국 바이오 업체인 모더나의 창립멤버인 것으로 알려지며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는 16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의 최종 3상 임상 예비 분석 결과 94.5%의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고 이날 발표했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공작기계의인 머시닝센터(MCT) 등을 제작하는 금속절삭기계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바이오, IT장비 등을 신규사업으로 추진중이다. 2019년 9월 유지인트에서 에이비프로바이오로 상호를 변경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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