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헬릭스미스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9.33% 오른 3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째 오름세다.
헬릭스미스 주가는 종가기준으로 2만1300원에서 19일 3만 원으로 올랐다.
거래소는 19일 공시를 통해 헬릭스미스에 대해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어 20일(1일간)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되니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정예고일은 20일이다.
헬릭스미스는 이날 장마감 이후 공시를 통해 김선영 대표이사가 보유한 주식 53만5000주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하고, 신주인수권증서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 등 매각목적은 김 대표의 주식담보대출 만기에 따른 상환이다.
유전자치료제 등에 대한 주가가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헬릭스미스는 1996년 서울대 학내 벤처로 설립되어 2005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고, 2019년 바이로메드에서 헬릭스미스로 사명 변경했다. 플라스미드 DNA 플랫폼을 이용한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신약 사업과 천연소재의 약효를 검증하는 천연물신약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반기기준으로 매출액 23억 원, 영업손실 382억 원을 기록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