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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프라임서비스 오픈 이벤트…비대면 자산관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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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프라임서비스 오픈 이벤트…비대면 자산관리 확대

대신증권이 프라임서비스 오픈이벤트로 신규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사진=대신증권이미지 확대보기
대신증권이 프라임서비스 오픈이벤트로 신규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은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인 ‘프라임서비스’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 기프티콘, 백화점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프라임서비스 오픈 이벤트’를 18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프라임서비스 오픈 이벤트는 디지털 투자정보 컨텐츠와 비대면 투자 상담으로 투자자에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임서비스’를 알리고자 마련한 이벤트다.

대신증권 고객이 프라임서비스에 신규로 가입하면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1000명을 선정하여 5000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프라임서비스 가입 후 프라임 프라이빗뱅커(PB)의 투자상담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모바일시스템트레이딩(MTS), 홈페이지에서 프라임서비스를 가입한 뒤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프라임서비스 가입 조건은 가입 전일 기준으로 자산이 100만 원 이상이며, 가입비는 무료이다.

정경엽 프라임고객서비스부장은 “프라임서비스는 비대면(언택트) 문화의 확산에 따른 비대면 투자상담과 투자정보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마련한 서비스”라면서 “프라임서비스로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하고 이벤트로 경품 혜택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