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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바이오메드 주가 돌풍 ‘왜’…엔젠바이오, SNK 등 상한가 합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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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바이오메드 주가 돌풍 ‘왜’…엔젠바이오, SNK 등 상한가 합류하나

미코바이오메드 주가가 15일 1시 48분 현재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미코바이오메드 주가가 15일 1시 48분 현재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피가 2730선으로 밀린 가운데 주식시장에서 상한가가 나타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명신산업 주가는 이날 오후 1시 4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9.97% 오른 2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오름세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에넥스 주가도 17.49%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한가는 코스닥시장이 더 많다. 같은 시간 현재 미코바이오메드 29.56%, 인바이 29.96% 등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라이브파이낸셜 26.75%, 오파스넷 25.17%, SNK 24.81%, 엔젠바이오 22.45%, 퀸타매트릭스 22.32%, 프리엠스 21.61%, 케이맥 21.04% 등 주가도 20% 넘게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이 가운데 SNK는 장중 상한가에 오른 뒤 차익매물이 나오며 주가는 상한가에서 소폭 밀리고 있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승인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코로나19 진단용 제품 'Veri-Q PCR 316'이 10일자로 세계보건기구(WHO) 긴급 사용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2일 미코바이오메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에 대한 수출 허가를 받았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미코바이오메드는 2009년 설립돼 체외진단 의료기기과 진단시약류와 진단스트립 제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한다. 지난 반기 누적기준으로 매출액 217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을 기록했다.

엔젠바이오는 1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새내기주다. 지난 2015년 KT와 젠큐릭스가 합작해 설립된 기업이다. 공모가는 1만4000원으로 정밀진단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진단분야로 확장을 본격화하고, 시장 잠재력이 큰 미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명신산업은 1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새내기주다. 시초가 1만7850원에 출발한 뒤 상한가로 뛰었다. 공모가는 6500원이다. 핫스탬핑 기법을 활용해 경량과 고강도 자동차 차체를 제조하는 자동차 부품 기술업체이다. 핫스탬핑 공법은 철판코일 등 원재료를 섭씨 950 도 이상의 고온에서 가열 후 금형에서 성형과 냉각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을 뜻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7757억 원, 영업이익 596억 원을 기록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