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로나19와 민감한 관광분야 30개 대표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12월 들어 3조9748억원 증가한 68조1765억 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여행업이 0.8%상승, 호텔/면세점/도소매업은 7.14%상승, 카지노업은 4.39%상승, 항공렌터카업은 3.88% 상승, 테마파크 관련은 0.25% 각각 상승했다.
이달들어 관광업 대표 30종목 중 상승 종목은 19개 상장사 이며, 하락 종목은 11개 기업이다.
하락률이 가장 큰 종목은 아시아나항공으로 13.79% 하락했다.
이달 들어 여행 상장사 주가 등락은 엇갈렸다.
하나투어가 1.88% 상승했고, 모두투어는 3.6% 상승, 참좋은여행 1.18% 상승, 세중은 5.06% 상승했다.
레드캡투어는 8.11% 하락 했으며, 노랑풍선도 3.25% 하락했다.
롯데관광개발은 2.09% 하락 했으며, 신세계 4.12% 상승, AK홀딩스 19.57% 상승, 현대백화점은 0.42% 하락했다.
카지노분야는 대부분 상승했다.
강원랜드는 3.34% GKL 10.2%, 파라다이스 5.07%, 코텍 0.34% 각각 상승했다.
토비스만 2.02% 하락했다.
항공렌터카 분야에서 대한항공는 5.88% 상승했으나, 아시아나항공은 13.79% 하락했다.
티웨이항공은 17.41% 상승 했고, 제주항공도 12.62% 상승했고, 진에어는 23.04% 상승했다.
SK네트웍스만 1.66% 하락했다.
테마파크 분야에서 한국종합기술은 14.7% 상승했고, 시공테크는 1.23% 상승했다.
이월드는 1.49% 하락 했으며, 국보디자인도 0.82% 하락했다.
TS-30(Tourism Stocks-30)에는 여행, 호텔, 면세점, 도소매, 렌터카, 항공, 카지노, 테마파크 등 관광 및 연관 산업 상장사 30곳이 포함되어 있다.
TS-30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관광 및 연관산업부문 30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주가변동, 거래량, 거래대금 및 시가총액 변동을 파악해, 이에 따른 체감형 정책 동향을 제공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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